언론보도

<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4~5t 이상 세계 최고 중량 미사일 탄두 장착 지하 100m 이상 김정은 벙커도 파괴 가능할 듯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괴물 벙커버스터’로 알려진 국산 신형 탄도미사일 ‘현무-4’(최대 사거리 800㎞)의 사거리...

[중앙일보] 입력 2021.03.18 10:52 https://news.joins.com/article/24014793 지난 8일 시작한 전반기 한·미 연합훈련이 18일 종료한다. 이번 훈련은 지하 벙커 등 실내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의 지휘소훈련(CPX)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과거 지휘...

벨 텍스트론, 화상으로 기자간담회 개최 美 해병대 운용 능력 앞세워 우수성 강조 "헬기 생산 중단해도 부품은 계속 생산"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미국 벨 텍스트론이 9일 한국 해병대의 상륙공격헬기 사업 도전을 공식화 했다. 벨은 미 해병대가 현재 운용하...

[중앙일보] 입력 2019.12.15 05:00 수정 2019.12.15 06:12 지구 최강 '아파치 가디언', 4조 들여 더 늘린다는 軍 한국이 2020년대 동아시아 최대 AH-64 아파치 보유 국가로 등장한다. [이철재의 밀담] 지상 공중전 모두 가능한 최강화력 일본보다 7배 ...

기사입력 2021.03.30. 오후 9:03 최종수정 2021.03.30. 오후 9:08 남-북, 미-북 ‘냉담한 신경전’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29일(현지시각)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3...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구두친서 교환에 대해 “두 나라의 협동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오늘(24일) 북중 정상의 지난 22일 구두친서 교환...

[중앙일보] 입력 2021.03.18 00:03 https://news.joins.com/article/24014580 사진 크게보기 미 국방 타고 온 ‘심판의 날 항공기’ 미국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타고 온 E-4B 공중지휘통제기. E-4B는 핵전쟁이나 대규모 재해로 지상에서 군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