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방위산업전략포럼] "마지막 한 분까지 명예롭게 해드리겠습니다" 23일,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은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호국보훈행사를 주관했습니다. 박정환 참모총장은 안천초등학교 출신 6·25전쟁 참전용사 31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학교에 증정...

- 미사일 이동식 조립도 3년 7개월 만에 움직임 포착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내 이동식 조립건물(원 안)이 붉은 사각형 지점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Maxar Technologies / Google Earth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북한의 동창리 ‘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6·25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의 3주기 추모행사가 5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조국수호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위해 헌신한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

- 북한 ‘미 정찰기 격추 위협’에 “긴장 고조 행동 자제해야” 매튜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10일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미 국무부 제공. 미 국무부는 북한이 미군 정찰기의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격...

- 양국 4.5세대 전투기 참가해 연합공중훈련 및 추모비행 실시 - 연합공중급유훈련으로 양국 항공전력 간 상호운용성 강화 - 전투기·수송기·공중급유기 분야 전술토의 및 교류로 상호 이해도 증진 한국 공군과 프랑스 항공우주군이 7월 25일부터...

13개 청사에서 일제히…민·관·군·경 합동 인질테러·인명피해 발생 등 가정 23일에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일반차 양보운전 실제 체험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년 을...

사진은 대한민국 정의용 외교장관과 서욱 국방장관은 2021년 3월 18일 서울에서 미합중국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함께 한미 외교･국방 장관회의를 개최한 자료사진. 사진 외교부. 제4차 한·미 외교·국방(2+2) 고위...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 신형 잠수함 진수 등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 맞서기 위해 한미 해군이 9월 25일 한미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상에서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1. 한미 해군이 9월 25일 한...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163명은 10월 13일(현지시각) 저녁, 우리 정부가 제공한 군 수송기(KC-330)에 무사히 탑승해 오늘(14일) 밤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1.공군 KC-330에 무사히 탑승한 우리 교민들이 태극기를 들어 환하게 웃고 있다. 2023...

[사진] 김정은 오판은 사망 지름길! B-52H 전략폭격기와 한국 F-35A 전투기 한미 연합공중훈련 한반도에 전개한 미국 공군의 B-52H 전략폭격기와 한국 공군의 F-35A 전투기들이 10월 17일(화) 오전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통해 북한을 비롯해 중...

10월 19일(목) 국방부청사에서 제44·45대 국방부차관 퇴임 및 취임식이 열렸다. 제45대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취임사에서 "국방부는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글로벌 중추국가’라는 정부의 국정목표를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

해병대 드론작전사령부ㅣ박준규 대위(진) “전장의 예리한 게임체인저” 전략적 무기의 변화가 전쟁의 판도를 바꾼다. 전장을 지배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약❞하고 진화한다. 내가 강해질 때, 우리가 강해지고, 이 나라가 강해진다. 육·해&mid...

한미일 차관보, 북한의 ICBM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한미일 관련 대응훈련을 통해 체계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12월 19일 저녁, 일라이 래트너 미국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와 카...

조현상 기자 =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월 4일(일) (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2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를 계기로 국방장관 및 국가방위장관과 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압둘라 ...

[임기택 기자] 이번 호에는 네 발의 전우인 군견에 대한 이야기, <하사하자>, <하사 더 하자> 종영 기념 장형석 하사 인터뷰, 성우 심규혁의 따뜻한 글귀 등이담겨있습니다. 독자 참여코너 <마음의 소리>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매월 ‘3명’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