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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오만만에서 미 해군 특수작전요원들 CCA 수행 [고속정]
2023년 12월 5일, 오만만에서 미 해군 특수작전요원들이 원정 해상기지 USS Lewis B. Puller (ESB 3)에서 전투함 상륙작전(CCA : Combatant Craft Assault)을 실시했다. CCA의 주요 역할은 중간에서 높은 위협 환경에서 중거리 해상 차단 작전(MIO)을 수행하는... -
[사진 12장] 니미츠 항모전단 부산항 입항, 한ㆍ미 해군,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연합훈련 직후
- 세종대왕함, 니미츠 항공모함 등 양국 함정 6척 참가, 항모 호송ㆍ방공전 등 훈련 - 北 핵ㆍ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연합방위 태세 강화 및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https://thekoreanews.com/detail.php?number=99730&thread=25r10 니미츠함(C... -
[사격] 미 해군, 오만만에서 MH-53 헬기, 기뢰 폭파 사격
오만만에 배치되어 있는 미 해군 원정 해상기지 USS Lewis B. Puller (ESB 3)의 비행갑판에서 HM-15 헬리콥터 기뢰대응비행대에 소속된 MH-53E Sea Dragon 헬기가 출격하여 기뢰를 폭파하기 위한 해상표적 실사격 훈련을 했다. USS Lewis B. Puller (ESB 3)함... -
[사진] 박연수, 북괴 이날을 기다렸다! “적의 무덤으로 만들고 내 전우 단 한 명도 잃지 않겠다.”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천안함(PCC, 1,000톤급) 작전관으로 근무했던 박연수 중령(당시 대위)이 더 강력해져 신형 호위함으로 부활한 천안함(FFG-Ⅱ, 2,800톤급)의 함장으로 취임하면서 대단한 각오를 다졌다. 박연수 중령은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2010년 3... -
박연수, 이날을 기다렸다! 천안함 참전용사, 신형 호위함으로 치를 떨며 함장 취임 [천안함]
-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작전관 박연수 중령, 1월 22일 신형 호위함 천안함장 취임 - 박 중령,“적이 도발하면 그곳을 적들의 무덤으로 만들 것”이라며 강력한 응징 다짐 - “적이 도발하면 그곳을 적들의 무덤으로 만들고 내 전우를 단 한 명... -
[사진] 중공군 보다 먼저 압록강에, "지축을 흔드는 첫 포성! 8기동사단 백호대대, K2 전차 '흑표'로 더 강해지다!“
후진은 없다! 여차하면 북진할 육군 제8기동사단 백호대대가 지난 1월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강원도 철원 지포리 훈련장에서 결전태세 확립을 위한 전투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백호대대가 기존 K1A2 전차에서 K2전차로 전력화한 뒤 이뤄진... -
[사진] "통합방위태세 완비로 시민의 안전은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53사단, 지하시설 대테러 실제훈련 실시“
육군 제53보병사단 코끼리여단이 지난 15일, 동계 결전태세 확립의 일환으로 민·관·군·경·소방 제 작전요소를 통합해 신해운대역에서 '지하시설 대테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신해운대역 급조폭발물 폭탄테러 대... -
[사진] "신속하게 기동하라! 17사단 포병여단, 궤도장비 조종훈련 실시“
육군 제17보병사단 포병여단이 지난 1월 9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장도종합훈련장에서 추위를 극복하고, 다양한 전술 상황에 따른 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궤도장비 조종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K55A1 자주포, K-56 탄약장갑차, K... -
[사진] 동·서·남해바다, ‘동장군 강추위도 이겨내다’ 해군 SSU 혹한기 바다에 뛰어들어!
-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동·서·남해에서 실전적·고강도 혹한기 훈련 실시 - 수영, 스쿠버 훈련, 항공구조훈련 등 최고도의 구조작전태세 확립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이 절기상 ‘큰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