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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 해병대 초수평선 상륙작전 고속상륙정 ‘솔개 636 · 637정’ 진수식
해군 · 해병대 초수평선 상륙작전 고속상륙정 ‘솔개 636 · 637정’ 진수식 https://thekoreanews.com/detail.php?number=101620&thread=25r09 해군 · 해병대 초수평선 상륙작전 고속상륙정 ‘솔개 636 · 637... -
알고 있나요? '갑종장교" 육군소위 임관, 6·25전쟁 비롯한 국가 위기 때마다 최선두
- 6·25전쟁 초기에는 계급도 군번도 없는 후보생 신분으로... '사(士)' 표지만을 단 채 바로 전선에 "잊혀져가는 영웅들‘ 우리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국가 위기 때마다 최선두에서 나라를 지킨 호국의 표상이자 육군 발전의 초석을 ... -
무공훈장 70여 년 만에 주인 품으로, 다시 드높인 명예
-해군, 6월 23일 계룡대에서 해군참모총장 주관 6·25전쟁 참전용사 무공훈장 서훈식 -강치원 씨(하사 전역) 등 해군 참전용사 7명, 6·25전쟁 당시 전투유공으로 무공훈장 수훈 해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23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이... -
[진격의 화포] 풍산, K9자주포 155㎜ 연장탄 개발... 사거리 60㎞로 늘어
국내 1호 방산업체인 풍산은 K9 자주포용 155㎜ 사거리 연장탄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K9 자주포 155㎜사거리연장탄 발사 모습/풍산 우리 군이 약 1300여대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K9 자주포에 신형 155㎜ 사거리 연장탄을 사용하면, 사거리는 기존... -
북한 김정은 대놓고 협박 “한반도서 물리적 전쟁은 시점상 문제”
12월 3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군사논평원은 한국의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에 대해 “적들이 시도하는 우리 측 지역에 대한 무인기 투입과 삐라 살포는 전쟁 도발에 해당되는 엄중한 군사적 적대행위”라고 ... -
[카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공모전 수상작 6편…“70년의 동행, 70년의 순간들”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함께해서 지금이 존재하는 한미동맹, 그 멋진 역사의 순간들’_이정연 burning of the colors 행사는 1950년 6·25전쟁 당시 군우리전투에서 불리한 상황에 있는 미2사단의 후퇴를 돕기 위해 미2공병대대(2BEB)가 고수... -
[사진] 해상에서 작전 중인 함정 임무 수행 모습과 부사관 후보생의 신년 결의
"2024년 새해를 맞아 해상에서 작전 중인 함정의 임무 수행 모습과 부사관 후보생의 신년 결의 모습" . 2024.01.01. 대한민국 해군 2024년 1월 1일, 동해에서 작전수행 중인 해군 전투 함정에서 견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이 적의 해상 도발에 대비해 전... -
[사진] 육군, "적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조우'해도 적을 압도한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는 지난 22일부터 각 특전여단별로 소부대 전투기술 발전을 위해 특전대원 40여 명을 소집하여 특수전학교에서 조우전 교관 집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우전(遭遇戰 : Meeting Engagement)' 이란 이동하고 있는 부대... -
[사진] 북한 순항미사일 격추, 공군, 적 도발 대비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 적의 순항미사일, 장사정포 도발 대응 실무장 운용능력 검증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공군은 3월 7일(목) 적의 화력도발과 순항미사일 발사 등 복합도발 시 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공대공 및 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