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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함 장보고함에 이어 두 번째로 달성, 국산 건조 잠수함으로는 최초 달성 - 28년간 지구 둘레 약 13바퀴 항해, 해군의 우수한 잠수함 운용능력 입증 -“100번 잠항하면 100번 부상한다”안전신조와 완벽한 결전태세로 대한민국 해양주권 사수 &#...

- 나라를 팔아먹으면 매국노, KF-21 보라매 로비꾼에 팔아먹은 이는 북한 무인기에 처맞는다! 지난해 10월 ‘사천에어쇼’에서 민간에 첫 공개된 KF-21 시제 3호기의 첫 비행이 지난 5일 성공리에 마치면서 성능과 신뢰도가 완성되고 있다. 시제 3호...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맡은 바 임무를 반드시 해내야 하는 군인, 최전방을 철통같이 지키면서 ‘백골’의 위상을 드높이는 육군3보병사단 장병들! GOP에 근무하는 장병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평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육군sns <저작권자ⓒ...

6·25전쟁에서 가장 뛰어난 지휘관이자 대한민국을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구한 영웅 故백선엽 장군의 3주기! 우리 육군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자료 육군SNS 이상원 선임기자 disf@disf.kr 재배포 금지-무단전재. All rights reserved·더코리아...

한국과 미국은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8월 21일(월)부터 31(목)일까지 UFS(Ureedom Shield,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8월 중순에서 말에 실시되는 대한민국 합동사령부(JFC) 및 미국 한국사령부(US KORCOM)의 전구작전수행능...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함께해서 지금이 존재하는 한미동맹, 그 멋진 역사의 순간들’_이정연 burning of the colors 행사는 1950년 6·25전쟁 당시 군우리전투에서 불리한 상황에 있는 미2사단의 후퇴를 돕기 위해 미2공병대대(2BEB)가 고수...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백마고지는 1952년 10월, 국군 제9사단과 중공군이 격전을 치른 지역으로 다수의 국군 전사·실종자가 발생한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6·25전쟁 기간 가장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백마고지인 만큼 최...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서해수호의 날은 제1·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대청해전, 연평도 포격전을 포괄하여 201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된 날로,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는 날이다. 우리 국민들은...

“이름은 달라도 각오는 하나!” 사관학교 기수명 톺아보기 지난 2월 28일, 육군3사관학교를 시작으로 각 군 사관학교 임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학교의 기수마다 임관 장교를 부르는 특별한 명칭이 있는데요! 군 생활 지표와 조국수호의 의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