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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12월 4일(월)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K21 보병 전투차량 2차 사업’은 육군의 기동군단 개편 완성을 위해 K21 보병 전투차량을 추가로 양산하여 기존 장갑차(K200A1)를 대체하기로 결...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12월 4일(월)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소형무장헬기 양산사업은 노후화된 현용 육군 운용헬기(500MD, AH-1S)의 대체전력으로 운용될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를 양산하기로 결정...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12월 4일(월)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차기전투기(F-X) 2차 사업’은 한국형 3축 체계 중 킬체인의 핵심 전력인 고성능 스텔스 전투기를 국외구매(FMS)로 추가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12월 4일(월)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 ‘대형수송기 2차 사업’은 공군이 운용중인 대형수송기의 전 평시 부족소요를 국외구매로 추가 확보하기로했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기종결정 평가 결...

2차 성공 1년 만에 3차 시험발사 "소형위성 발사 성능검증" 우리 군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바탕으로 하는 3번째 우주발사체가 4일 민간 상용 위성을 탑재하고 제주도 앞바다에서 발사되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1, 2차...

거듭되는 추락 사고가 이어지면서 일본 열도 국민의 생명에 위험이 닥치자 일본 정부가 미국에 운항 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미군이 지난달 일본에서 추락한 오스프리 수송기의 운항을 중단했다. 11월 29일 일본 야쿠시마 인근 바다에 추락한 미 해병대 CV-22 ...

- 레드백장갑차, 호주 수출계약 체결 - 방위사업청은 호주 멜버른에서 한화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HDA, Hanwha Defense Australia)와 호주 획득관리단(CASG) 간 레드백장갑차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고 12월 8일(금) 밝혔다. 계약규모는 129대, 금액은 약 3조 1...

국방전문가들과 AI, IT 디지털과학 혁신의 답을 찾다 - 국방혁신위원‧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 육사 ‘과학화 전술훈련장’ 방문해 - 국방혁신 4.0 추진 현장 확인, 실전적 전투능력 극대화 방안 논의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혁신위원회 소속 민...

- 신원식 장관 8일, 육군미사일전략사 대비태세 점검 - “적 도발시 ‘즉·강·끝’ 원칙으로 응징”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2월 8일(금),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신 장관은 “진정한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