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06명의 공군 정예장교가 탄생, 공군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 12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 통해 강인한 군인정신, 확고한 대적관 함양 - 독립운동가 고손녀, 3대째 군 장교, 공군 부사관·군무원 이어 장교까지 임관자 이색 이력 화제 공군은 11월 30일(목),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 대연병장에서 손... -
해군, SM-2 함대공 유도탄 국내에서 첫 발사 성공...북한 등 적 박살
-강감찬함에서 SM-2 발사해 적 항공기 모사 대공표적 명중, 적 도발 대응능력 현시 -국방과학연구소 삼척해양연구센터 전력화로 유도무기 과학적 실사분석체계 구축 -유도무기 운용 완전성 제고, 전비태세 향상, K-방산 신뢰도 증진, 실사훈련 예산 절감 효과 ... -
태평양1·2호, 남해와 동해를 수호 전담할 최신형 3천톤 급 경비함 2척 통합 진수
- 남해 및 동해해역 수호 전담을 위해 환경친화적 3천톤급 경비함 건조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최신형 3천 톤급 대형경비함 ‘태평양 1호 및 17호’ 진수 행사를 경남 고성 소재의 SK오션플랜트㈜에서 거행하였다.” 고 1일 밝혔... -
군 최초 정찰위성 발사 성공, 북한 등 우주감시정찰 능력 확보로 킬체인 역량 강화
- 군정찰위성 1호기,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으로 발사 성공 확인 - - 우리 군 최초 독자 정찰위성 확보로 감시정찰능력 강화 기대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2월 2일(토) 새벽 3시 19분경(미국 현지 기준, 12월 1일(금) 10시 19분경) 우리 군 최초... -
미국,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한국에 2억 7천만 달러 F-35 관련 군수품 잠정 판매 승인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가 요청한 2억 7천 100만 달러 규모의 F-35 전투기 관련 군수품과 장비를 한국에 판매하기로 잠정 승인했다. 한국 공군 F-35A 전투기가 정밀유도폭탄(GBU-12)을 투하해 북한 이동식발사대(TEL) 모의표적을 타격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 -
김정은 딸 주애 통해 심신 안정 찾고 있다. ‘항공절’ 공군사령부 시찰…위성사진 부각 선전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촬영 영상을 활용한 이른바 ‘항공절’ 기념 행보에 나서면서 발사에 성공한 첫 정찰위성을 놓고 내부 단속과 대내외 선전전 수위를 한층 높이면서 정치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정은(가운데 오른쪽) 북한 국무... -
마약탐지 군견 “신고합니다!”…공군 군견 ‘딘딘’과 ‘탱크’, 경찰청 마약탐지견
국내 첫 마약탐지 군견이 양성돼 일선 공군부대에 배치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의 ‘딘딘’과 공군 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의 ‘탱크’. 공군은 ‘국내 첫 마약탐지 군견’ 2마리를 양성해, ... -
북한 김정은 대놓고 협박 “한반도서 물리적 전쟁은 시점상 문제”
12월 3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군사논평원은 한국의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에 대해 “적들이 시도하는 우리 측 지역에 대한 무인기 투입과 삐라 살포는 전쟁 도발에 해당되는 엄중한 군사적 적대행위”라고 ... -
김정은 미사일 구축함에서 박살, SM-2 함대공 유도탄 국내 첫 발사성공…“대공방어 능력 확인”
1일 강감찬함에서 발사…적 항공기 모사 대공무인표적기 정확히 명중 해외 발사 시 회당 10억여 원…국내 유도무기 실사격 훈련으로 예산 절감 해군은 지난 1일 국내 동해 해상에서 ‘SM-2 함대공 유도탄 미사일’의 첫 실사격 훈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