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김학수 이병 집으로 귀환…6·25전사자 발굴유해 신원확인
-
고 허창호·허창식 하사, 6·25전쟁 호국의 형제… 제주호국원에 함께 잠들다
-
경기 평택, 미군 F-16 전투기 밭으로 추락…인명피해 없어
-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북, 핵무기 사용 기도할 경우 한미동맹과 우리 군의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
-
강화되는 한미동맹, 사이버보안 공동지침 마련…“한미동맹, 사이버 공간까지 확장”
-
강력한 해군력 강국, 한ㆍ미ㆍ일,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북·중·러 경거망동 하지마!
-
강력한 한미동맹은 북핵 억제 “강한 국방력·방위산업은 우리 안보의 중추” 신범철 차관
-
강력 해양안보로 가는 길, 무인화 지능형 등 국가 해양력 강화에 汎해양기관 뭉쳤다!
-
감사와 예우, ‘민족의 얼, 나의 뿌리’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
-
각 군별 야전에서 임무수행 중인 초급간부 60여 명 외 국방부에
-
韓-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국방차관회담 개최
-
軍급식, 흰우유 줄이고 주스 늘리고… 고기 부위도 ‘선택’
-
美 레이건 항모, 북한 중거리미사일 도발에 가던 길 돌아 동해로 유턴
-
美 국방부 "방위비 분담금 합의안에 만족한다!…한국은 ‘태평양인도’의 핵심축“
-
尹 대통령, 병사 봉급 200만 원 25년까지”...한‧미군사연습 복원, 첨단과학기술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