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북괴의 기습적인 IRBM 발사이후 미 해군 유일의 전방배치 항공모함 USS Ronald Reagan(CVN 76)을 기함으로 하는 Carrier Strike Group 5이 동해로 진로를 변경하여 이동하던 10월 5일 저녁에도 지속적인 비행 훈련을 실시하며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다.
Ronald Reagan함은 미국을 보호하고 방어하는 전투 준비 전력을 제공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동맹, 우방국 및 집단 해양 이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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