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시 전장 환경에 혹한의 추위까지 더해졌습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기에 도시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한 기관이 협업하여 빠른 템포로 적을 추적합니다.
24시간 밝게 빛나는 서울이지만, 불이 꺼진 도시의 깊은 곳에는 야생과 다름없이 짙은 그늘이 드리워집니다.
우리는 어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시민들의 편안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위 이성혁(육군 온라인기자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