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한미 공군은 8. 19.(월)부터 23.(금)까지 양국 공군 5개 비행단이 참가한 가운데 다영역 임무 수행을 위한 24시간 실비행 훈련을 최초로 실시했다.

사진은 8. 20.(화) 오전, 공군 제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들이 훈련에 앞서 지상활주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8. 20.(화) 오전, 공군 제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8. 19.(월) 야간, 공군 제16전투비행단 FA-50 전투기들이 훈련에 앞서 지상활주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8. 19.(월) 야간, 공군 제16전투비행단 FA-50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8. 19.(월) 야간, 공군 제20전투비행단 KF-16 전투기들이 훈련에 앞서 지상활주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8. 19.(월) 야간, 공군 제20전투비행단 KF-16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모습.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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