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팩, RIMPAC 22 참가 마라도함, 링컨 항모와 함께 정박 임무 준비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Rim of the Pacific (RIMPAC) 2022에 참가한 우리 해군의 강습상륙함 마라도함 (LPH 6112)을 비롯하여 미 해군 최신의 Zumwalt급 미사일 구축함 USS Michael Monsoor (DDG 1001)함, USS Abraham Lincoln (CVN 72) 항모, 강습상륙함 USS Essex (LHD 2), Independence급 연안전투함 USS Tulsa (LCS 16)와 타이콘데루가급 미사일 순양함,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JS Takanami (DD-110) 및 대형무인함의 첫 시제함 Ranger (미 국방부의 Strategic Capabilities Office (SCO)가 추진하는 Ghost Fleet Overlord Program에 따라 개발된 시제 무인함 Overlord USV Prototypes 1 (NOMAD) 과 2 (RANGER)중 한척) 둥이 7월 7일 하와이 Pearl Harbor-Hickam 통합기지 부두에 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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