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장 “양국 관계, 한 단계 격상할 수 있는 지혜 모으는 자리…진정한 친구이자 파트너 되길 희망”-
- 탈란트 마미토프 국회의장 “한국은 아시아 최우선 파트너”-
- 양국 간 농업, 섬유, 관광 등의 분야에서 경제협력 확대 한목소리 -
-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 “양국 간 무역 및 경제협력 잠재력 커”-
- 울루크베크 마리포프 국무총리 “박 의장의 키르기스스탄 방문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촉매제 될 것”-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이 5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의 알라 아르차 관저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 탈란트 마미토프 국회의장, 울루크베크 마리포프 국무총리 등 키르기스스탄 국가서열 1~3위 지도자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