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성화 봉송 출발 행사에서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조직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와 패럴림픽 국가대표 아키 타구치가 성화봉에 불을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