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정에 해군·해병대 신임장교 100명이
빛나는 장교 계급장을 달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11월 28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개최된
제133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 그 현장을 공유합니다.
사진1~2: 100명의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들이 임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3: 100명의 신임 해군·해병대 장교들이 분열을 하고 있다.
사진4: 신임장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5: 대를 이은 병역명문가 (최진영 소위, 임지유 소위)
사진6: 대를 이은 병역명문가 (윤호준 소위, 최모성 소위)
사진7: 육해공 지키는 3남매 탄생 (박소영 소위)
사진8: 남편은 해군, 아내는 해병대 (김미선 소위)
사진9: 국방부장관상 해군 수상자 (이지수 소위)
사진10: 국방부장관상 해병대 수상자 (김미선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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