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전략포럼] 어제는 장맛비, 오늘은 뜨거운 폭염
교육생들은 짓궂은 날씨에 하늘이 야속하지만 흔들림 없이 과업에 집중합니다.
보병학교에서 운영하는 전문유격과정은 5주간, 주말 없이 연속적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생들은 험준한 산악·하천지형을 극복하고, 자연으로부터 생존하고,
적을 교란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전수받습니다.
이렇게 길러진 유격 전문가들은 야전에서 매우 유용한 전력이 될 것입니다.
육군 SNS : 임영식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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