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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뉴스 장상호 기자] 노르웨이 Setermoen(세테르모엔) 훈련장에서 2025314, 열린 “Joint Viking 25(조인트 바이킹 25)” 훈련 중, 미 육군 제41 야전포병여단 제6야전포병여단 제1대대에 소속된 M270A2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이 노르웨이 K9 VIDAR (versatile indirect artillery system) 자주포 및 미 해병대 M-109 105mm 견인포 및 독일군의 장비와 함께 전시됐다.

 

미 육군, 미 해병대, 노르웨이 및 독일 군대의 군사 장비가 외부 언론을 대상으로 미디어 참여의 날(media engagement day)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Exercise Joint Viking 25 훈련은 북극 동맹국과 협력하고 험난한 지형에서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군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다자간 훈련 행사이다. 이 훈련에는 미군과 해병대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네덜란드, 핀란드, 독일, 덴마크, 영국에서 온 인원들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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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비겐의 무기사진" 블로그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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