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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한미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3월 13일부터 11일간 FS(Freedom Shield, 자유의 방패) 연습에 돌입했다.

 

한미는 이번 2023 FS연습을 통해 대규모 연합야외기동훈련을 집중 전개함으로써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미 군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집중 시행할 연합 야외기동훈련(FTX: Feild Training Exercise)의 명칭을 '전사의 방패 (WS:Warrior Shield)로 명명했다. 이는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하겠다는 한미 연합군의 능력과 의지를 상징이다.

 

한미는 이번 연습통해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강한 동맹의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미 군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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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