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K2전차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 ② 함대함유도탄-II 사업추진기본전략
방위산업추진위원에서는 K2전차 성능개량과 함대함유도탄-II 사업추진하기로 11일 의결했다.

K2 흑표전차.
K2전차 성능개량 사업은 고도화된 적 대전차 위협, 즉 자폭드론 등으로부터 생존성 및 전투수행능력이 향상되도록 K2전차를 성능개량하는 사업으로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사업을 통해 K2전차에 능동방호체계, 드론·급조폭발물 재머 및 원격사격통제체계 등을 탑재함으로써 대전차 로켓·미사일, 자폭 드론과 같은 미래 전장의 위협에 대해서도 대응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기간은 2028년부터~’2046년까지 순차적으로 총사업비는 약 3조 4,480억 원이 투입될 장기 사업이다.

위 사진, SSM-700K해성 대함미사일(SSM-700K Haesung Anti-ship Missile)은 대한민국이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에 성공한 함대함 순항 미사일이다. 해성-1이라고도 한다.
이와 함께 함대함유도탄-II 사업은 적 수상표적 원거리 정밀타격을 위해 사거리 및 탐지·추적능력이 향상된 함대함유도탄-Ⅱ를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함대함유도탄(해성) 대비 원거리 정밀타격 능력이 향상된 함대함유도탄-II를 확보함으로써 적 해상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향후 국산 함정과 함께 패키지로 수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기간은 2028년부터 2039년까지 총사업비 약 1조 6,3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제17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8월 11일(화) 15시에 국방부에서 개최되어 확정되었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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