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장관은 3.17(수) 오후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장관과 만나 양 장관이 취임한 이래 첫 회담을 개최하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 양 장관은 확대 회담 후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추가 협의를 위해 장관 집무실로 자리를 옮겨 1:1 단독 회담* 실시 (확대 80분, 단독 25분 총 1시간 45분 진행)
* 성김(Sung Kim)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 및 외교부 북미국장만 배석
한미 국방/외교장관 회담 전 기념 촬영. [사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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