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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공군은 6월 9일(목), 대전 ICC호텔에서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공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국방부 본선 대회에 출전할 최종 11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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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창업경진대회는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유망한 예비 창업자 발굴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는데요.  

올해 대회는 시작부터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지난 3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모집 기간 동안 총 237개 팀이 도전했고, 시장성과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22: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최종 11개 수상팀을 가렸습니다.  

영예의 대상에는 「AI 음성 인식·처리 CPU의 구동 성능을 높여주는 전용 프로세서」를 제안한 ‘나스닥’팀(조영민·이윤태·이상민·이승현 일병)이 선정되어 공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에는 「 백 드래프트 현상 방지 장치」를 제안한 ‘시작이 좋아’팀(최현규·하성현·이주형 일병)과 「친환경 리워드 플랫폼」을 제안한 ‘POLAR’팀(김준범 상병, 최준혁·박태웅·김주영·김재헌 예비역 병장)이 공동 수상하여 공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한 11개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창업지원금) 총 1,300만 원이 수여되고, 국방부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전권이 부여됐습니다. 국방부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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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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