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_한장의 사진

미얀마 양곤의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의 최루 가수를 뿌리기 위해 얼굴에 음료수를 뿌리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프로그레소의 멕시코 접경에서 국경장벽이 건설되고 있다.

구분 : 입선 입상자 : 강미원 촬영지 : 충남 홍성군 구항면 오봉리 촬영일 : 2018-10-18 찬란한 여명빛과 함께 도심을 비추는 빛내림 출처 : 기상청

태국 방콕 경찰 본부 앞에서 시민들이 민주화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민주화 요구 시위를 하고 있다.

3.1절 100주년 기념 100대 드론 군집비행 / 항우연

전영애 기자 = 낙동강은 영남지방을 따라 유유히 흐르고 있다. 낙동강은 길이도 길고, 유역면적도 넓은 만큼 낙동강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이 있다. 이런 낙동강과 함께하는 생명, 환경, 인간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