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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 진출을 노리는 한화디펜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이 호주 현지에서 시험평가를 하고 있는 모습. 한화디펜스.

대전함은 이전에도 사용되었던 함명이다. 과거 대전함(DD-919)은 1945년 미국에서 건조되어 1977년 한국해군으로 인도된 후 영해수호에 앞장서다 2000년 3월 퇴역했으며 5월 3일 진수식을 통해 21년 만에 부활하게 되었다. 과거 퇴역한 대전함(DD-919)은 2,450...

오는 2033 취역을 목표로 한국형 항공모함(CVX)사업을 추진하고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항모 탑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KF-21 보라매 파생형인 해군용 ‘KF-21 N(네이비)’ 함재기 및 ‘제트 대형수송기’ 모형을 20일 경기 고...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힘겨운 기초훈련을 마치고 육군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자리. 그 자랑스러운 순간을 다시금 가족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분들,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성공적인 군 복무를 응원합니다!” 사진 : 배성...

움직이는 지휘통제실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 2023년 배치 내년 2023년부터 육군과 해병대 대대급 이상 부대에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이 배치돼 야전 지휘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전망입니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5월 31일 &ldq...

10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거행된 6·25전쟁 참전용사 무공훈장 서훈식에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참전용사 및 유가족들이 해군군악의장대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사진 해군제공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이 10일 오전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 무공훈장 서훈식에서 고 박성근 상사의 유가족들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제공.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이 10일 오전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 무공훈장 서훈식에서 고 김옥경 중령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제공.

10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거행된 6·25전쟁 참전용사 무공훈장 서훈식에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참전용사 및 유가족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제공.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이 10일 오전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 무공훈장 서훈식에서 고 이승기 상사의 유가족들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제공.

by Viggen 2021/05/05 2020년 10월 20일 미군이 촬영하여 5월 5일 공개한 군사정전위원회 판문점 공동경비구역(軍事停戰委員會板門店共同警備區域), 영어로는 'Military Armistice Commission Joint Security Area), 통상적으로는 공동경비구역(JSA, Joint...

2008년 부산 국제관함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