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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전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무열 최정예 박격포반과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 포술팀 선발을 위한 평가를 각각 진행했다.

한 발의 포탄이 포구를 떠나 목표에 명중할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전투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육군 7포병여단 비룡대대 장병들은 구룡 다련장로켓 실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Photo by 정승익 사진가(육군SNS필진) 20.07.02 07

"거친 파도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검은베레 황금박쥐부대 장병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고강도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Photo by 정승익 사진가 (육군SNS필진)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ROK spec...

"강력한 화력으로 최강 한파도 녹였다."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1군단 예하 포병대대가 포탄사격훈련을 실시했는데요. 사격장에는 영하 16도이하 혹한의 추위였지만 장병들의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

해군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