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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귀신잡는 작전, 해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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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상륙함에 착함하는 해병헬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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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기 의무사관 · 제19기 수의사관 임관식 2022.0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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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6월 14일은 국기의 날을 맞아 여단 부대부팀이 영인산 정상 등산과 미국, 태극기, 여단 색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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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귀신된 고물 전차.. 늙어간다! 바꿔줘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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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함 세종대왕(DDG 991) / 2번함 율곡이이(DDG 992) / 3번함 서애류성룡(DDG 9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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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1인당 1일 기본급식비 큰 폭 인상 올 하반기 20% 수준 올려 ‘1만3000원’ 만족도 향상 ‘선택형 급식체계’ 가속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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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작전 강화, 함대함유도탄 최첨단 국산 무기 탑재한 춘천함 신형 호위함 진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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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산불] 역대 최장기간의 산불, 9일간의 사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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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60 페이브호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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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박살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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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사단 제43대 임성근 사단장 취임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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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FA-50과 미국 A-10이 만났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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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남방 해역 방어 책임지는 ‘해군 제3함대사령부’ 위문 방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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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양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남해함’ 인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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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KAI 생산공장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