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 부시장이 지난 20일 풀러턴 시청 앞에서 아시아계와 한인에 대한 혐오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Gaston Castellanos)
지난 3월 16일 발생한 애틀랜타 일대 총격 사건으로 한인 네 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여섯 명이 목숨을 잃었다.
박영선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 부시장이 지난 20일 풀러턴 시청 앞에서 아시아계와 한인에 대한 혐오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Gaston Castellanos)
지난 3월 16일 발생한 애틀랜타 일대 총격 사건으로 한인 네 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여섯 명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