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화력으로 최강 한파도 녹였다."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1군단 예하 포병대대가 포탄사격훈련을 실시했는데요. 사격장에는 영하 16도이하 혹한의 추위였지만 장병들의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