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검은베레 황금박쥐부대 장병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고강도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Photo by 정승익 사진가 (육군SNS필진)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ROK specialforces
"거친 파도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검은베레 황금박쥐부대 장병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고강도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Photo by 정승익 사진가 (육군SNS필진)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ROK specialfo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