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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제52기 항공과학고등학교(항과고)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해 신임부사관들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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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임관한 총 136명의 신임 부사관들은 지난 2020년 3월에 항과고에 입학한 이후 항공통제/항공전자/정보통신/항공기체 등의 전공을 선택해 전문적인 항공지식을 쌓고, 임관 전 6주간의 강도 높은 기본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한편,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김수형 하사가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태이 하사(합참의장상), 최시훈 하사(공군참모총장상), 곽지샘 하사(공군교육사령관상), 배진우 하사(항과고 교장상)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 친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 군 간부 가족으로 탄생한 원태섭 하사, ▲ 항공산업기사와 항공기관정비/항공기체정비 기능사 등 총 14개 자격증을 취득한 이진솔 하사, ▲ 토익 만점에 토익스피킹(IH), OPIC(AL) 등 우수한 영어 성적을 갖춘 석현민 하사, ▲ 항과고 재학시절 경상남도 태권도 대표 선발전 여자부문 1위를 거머쥔 김지현 하사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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