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상호, 편집 조현상 기자]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방산전시회 'KADEX(카덱스) 2024' 10 6(일요일)까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이 북한기갑을 때려잡고 육중공 기갑을 박살내기 위해 수입한 AH-64E 아파치 가디언, 현재 육군은 아파치 가디언 36대를 보유하고 있다. 18대를 1개 대대로 해서 2개 대대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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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이 북한기갑을 때려잡고 육중공 기갑을 박살내기 위해 수입한 AH-64E 아파치 가디언,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육군의 아파치 가디언 추가 구매 사업을 장기전력소요로 결정했다. “육군은 36+α, 최대 48대에서 최소 42를 원했지만 36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진행중이다. 육군은 18대의 아파치 대대를 2개에서 4개로 늘리려고 한다. 이 경우 모두 72대가 필요하다.

 

가디언 1대는 AH-6U 무인기 3대를 조종할 수 있다. AH-6U 무인기는 한국 육군이 300대를 사용중인 500MD를 무인기로 개조해 운영할 것을 예측된다.

 

미국의 휴즈 헬리콥터스가 개발한 공격헬기, AH-56을 대신해 AH-1 코브라의 후계기로 선정되어 미 육군에 채용되었고, 맥도넬 더글라스를 거쳐 보잉 방산우주보안에서 생산 중이다.

 

AH-64의 애칭은 2차 대전 시절 공격기 A-36 아파치의 이름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미 육군 헬리콥터 작명 전통대로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중 하나인 아파치족의 이름을 따왔다. 그래서 아파치족 후예 대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으며 출고식에도 아파치족 출신 인물이 원주민 전통 복장을 입고 말을 타고 등장했다.

 

대한민국 방위산업과 국방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방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카덱스가 국방의 중심 도시 계룡대에서 열리고 있다.

 

“KADEX(카덱스) 2024”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로세계 5위 군사 강국인 대한민국의 최첨단 무기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다주요 대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약 365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며 총 1432여개의 부스가 운영돼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 기사는 계룡대에서 진행하는 2024 카덱스 KADEX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현장 취재하고 있는 장상호 기자의 취재 사진을 사진만 뉴스 합니다.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기간 2024.10.02()~10.06()

 

KADEX 카덱스 국제방위산업전 사진 뉴스는 주제별로 렌덤으로 올리며 사진별 사진은 아래 댓글로 질문하면 자세히 답변하겠습니다.

 

카텍스는 대한민국 육군 전력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방산전시회로 무기체계부터 비무기체계까지 육해공 및 해병의 대한민국 국방산업 모든 품목이 참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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