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날짜는 '2월 16일'".."미, 유럽에 전달"

    폴리티코 보도.."바이든, 유럽 정상들 화상회의서 밝혀" 우크라 인근 흑해 항구로 진입하는 러시아 상륙함 (세바스토폴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크림반도 세바스토폴항에 러시아 상륙함 칼리닌그라드 호가 진입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발트함대와 북...
    Date2022.02.12 Bymaster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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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앙일보] 러, 국경에 폭격기 띄웠다..우크라 보란듯 육·해·공 총동원 훈련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 간에 외교 협상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10일(현지시간) 인접국 벨라루스와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에 돌입한다. 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브레스트스키 사격 훈련장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군이 연...
    Date2022.02.09 Bymaster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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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명품 무기체계 케이(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달성

    대한민국 한화디펜스 K9 자주포 [방위사업청 보도자료] = ㅇ 2022년 2월 1일 설날 이집트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ㅇ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는 2월 1일 이집트 국방부와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병회관(Artillery House)에서 K9 자주...
    Date2022.02.03 Bymaster Views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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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와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NSC 상임위회 도전이다!

    30일 대통령 주재 NSC 긴급회의에 이어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회의를 개최했다. 2022.01.30. 청와대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정부는 30일 대통령 주재 NSC 긴급회의에 이어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고 상...
    Date2022.01.31 Bymaster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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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육군7보병사단 혹한기 전술훈련, 동장군·험지 뚫고 전투력 배양, 필승 작전 수행능력 완비에 최선

    [대한민국 국군 NOW by 국방사진연구소] 육군7보병사단이 동계작전계획 시행 능력과 전투참모단 임무 수행 숙달을 위해 혹한기 전술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화천군 일대 훈련장에서 열린 사·여단 공세 훈련에서는 K1 전차, 차륜형 장갑...
    Date2022.01.31 Bymaster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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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국 국방부, “김정은 다른 길 원해…한·미 군사 대비 분명히” 북한 군사행보 심상치 않아!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4일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미국 국방부는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북한의 거듭된 무력시위에 대해, 외교를 원하지만 북한 지도자가 다른 길...
    Date2022.01.31 Bymaster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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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2] 미 항모 2척, 상륙함 2척과 일 자위대 항모, 필리핀해 누빈다. 중국함대 쫄고 있나!

    [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미 해군 Nimitz급 항모 Abraham Lincoln (CVN 72), Wasp급 강습상륙함 Essex (LHD 2), Nimitz급 항공모함 Carl Vinson (CVN 70), Arleigh Burke급 미사일 구축함 Gridley (DDG 101)함과 USS Chafee (DDG 90) 및 Spruance (DDG...
    Date2022.01.30 Bymaster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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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1] 미 항모 2척, 상륙함 2척과 일 자위대 항모, 필리핀해 누빈다. 중국함대 쫄고 있나!

    [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미 해군 Nimitz급 항모 Abraham Lincoln (CVN 72), Wasp급 강습상륙함 Essex (LHD 2), Nimitz급 항공모함 Carl Vinson (CVN 70), Arleigh Burke급 미사일 구축함 Gridley (DDG 101)함과 USS Chafee (DDG 90) 및 Spruance (DDG...
    Date2022.01.30 Bymaster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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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4E와 F-5E/F 퇴역 앞당기고 신형전투기 도입, 그것이 FA-50이라고라?

    “노후전투기 퇴출 후 생명유지비용 1400억원 국산전투기 투자해야” 홍성민 “전투기 적정대수 100대 감소해도 무방· 조종사 4교대 실행이 대안” 전투기 적정대수 430대 근거 없어…北 전투기 810여대 중 운용가능 100대 ...
    Date2022.01.30 Bymaster Views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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