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의회에서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를 설명했다. 독일은 부활절을 앞두고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닷새간의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계획했다가 비판에 부딪혀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