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_한장의 사진

영국 대사관 팬스에 걸린 "나는 더 이상 미치광이가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라센 국립삼림에 퍼지고 있는 '딕시' 산불을 끄기 위해 소방관들이 애쓰고 있다. 2021.07.27

미국 하원 조사위원회가 지난 1월 의사당 난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청문회를 열어

그리스 낙소스섬의 플라카 비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완화로 여행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브라질 아마조나스의 거리가 홍수로 물에 잠겼다.

방글라데시 이슬람 신자들이 '라마단' 금식 기간 종료 명절인 '이드 알 피트로'를 맞아 다카의 '바이툴 무카람' 모스크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카비크 주변 화산이 폭발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의 드 인발리데서 호텔에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서거 200주년을 기념했다.

태국 빠툼타니의 다마카야 불교 사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상징하는 33만개의 촛불을 밝혔다.

독일 베를린 마틴 그로피어스 바우 박물관에 전시된 일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방문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영국 웨일스의 절벽 일부가 해안으로 무너졌다.

키프로스의 해양 생태학자가 기후변화가 섬 남동쪽 해양 생태계에 주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런던의 한 공원에 공작이 깃털을 펼쳤다.

터키의 이슬람 신도들이 이스탄불 성소피아 사원에서 라마단 금식 기간의 첫 금요기도회에 참석했다.

우간다 캄팔라 근방 섬유공장에서 직원들이 바나나 나무에서 추출한 섬유로 양탄자를 만들고 있다.

영국의 남서부 해안 시타운 마을 주변의 절벽 일부가 무너졌다.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 완화로 다시 문을 연 런던의 한 수영장에서 수중 발레 팀이 연습하고 있다.

인도 힌두교인들이 하리드와르의 갠지스 강변에 모여 쿰브 멜리 축제에 참석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인 메카에서 금식 기간인 라마단을 맞은 신자들이 그랜드모스크의 카바 신전을 중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뉴욕시 허드슨야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