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힌두교인들이 하리드와르의 갠지스 강변에 모여 쿰브 멜리 축제에 참석하고 있다. 인도는 16만 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를 기록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확진자 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