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 대의 드론이 하늘을 수놓은 진풍경...육군 드론봇 페스티벌 0
-
육군, 6.25전쟁 발발 72주년이었죠...지금, 야구장은 호국보훈의 물결에 흠뻑! 0
-
육군, 학사사관 제67기와 간부사관 제43기 통합임관식 0
-
전북 진안군 호국보훈행사,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마지막 한 분까지 명예롭게 해드리겠습니다" 0
-
오뚜기 부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시는 참전용사를 초청 0
-
육군과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합니다! 0
-
육군 신병훈련소 탈출, 힘겨운 기초훈련을 마치고 육군의 일원으로 거듭나 0
-
"첫 유격훈련을 마친 후, 나는 산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다." 0
-
[사진]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에, 한·미 지대지 미사일 ATACMS(에이태킴스) 사격으로 강력대응 0
-
움직이는 지휘통제실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 2023년 배치 0
-
2년 만에 재개된 예비군 소집훈련, 예비군도 과학화 훈련 효과·만족도 향상 0
-
‘다시…어머니 업고 군대 갑니다’...육군12사단, 가족동반 신병 입영식 재개 0
-
한화디펜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0
-
제52기 의무사관 · 제19기 수의사관 임관식 2022.04.22 0
-
K600 장애물 개척 전차 0
-
AVLB(Armored Vehicle Launched Bridge, 교량전차) 0
-
일발필중 0
-
[육군의 산불] 역대 최장기간의 산불, 9일간의 사투 0
-
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와 권혁민 병장(가운데), 최승용 중위. 0
-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 성공, 2022년 양산 계약 체결 예정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