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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호주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 진출을 노리는 한화디펜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이 호주 현지에서 시험평가를 하고 있는 모습. 한화디펜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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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땀방울 · 혼신의 달리기… 승리까지 전진이다
지난달 31일 육군36사단 19-7기 훈련병 200여 명이 신병교육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병기본 종합숙달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을 찾았다. -
총버리고 눈치우는 육군! 제설작전 개시! 대민지원 완료!
제설작전 개시! 대민지원 완료! 육군 장병 여러분 고생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 가장 보람있는 일 입니다. 국민의 군대, 대한민국 육군입니다! -
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와 권혁민 병장(가운데), 최승용 중위.
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와 권혁민 병장(가운데), 최승용 중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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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호국보훈행사,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마지막 한 분까지 명예롭게 해드리겠습니다"
[방위산업전략포럼] "마지막 한 분까지 명예롭게 해드리겠습니다" 23일,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은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호국보훈행사를 주관했습니다. 박정환 참모총장은 안천초등학교 출신 6·25전쟁 참전용사 31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학교에 증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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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1인당 1일 기본급식비 큰 폭 인상 올 하반기 20% 수준 올려 ‘1만3000원’ 만족도 향상 ‘선택형 급식체계’ 가속도
장병 1인당 1일 기본급식비 큰 폭 인상 올 하반기 20% 수준 올려 ‘1만3000원’ 만족도 향상 ‘선택형 급식체계’ 가속도 우리 장병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기본급식비가 20% 가까이 올라 장병 1인당 1일 기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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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하늘과 땅에서 막강 협공, 누가 이들을 막으랴…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한 공지합동훈련 현장의모습. 이날 훈련은 드론봇전투단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합동훈련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드론봇전투단을 포함해 육군항공·포병·공병·방공 ... -
육군과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합니다!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오늘은 대한민국의 우주개척사에 길이 남을 날입니다. 오랜 기간 누리호 개발에 매진했던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아울러 성공적인 경계작전을 펼쳐준 31사단 장병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 다 함... -
육군2작사, 최정예 ‘무열 전사’ 도전은 계속된다
2작전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무열 최정예 박격포반과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 포술팀 선발을 위한 평가를 각각 진행했다. -
육군17보병사단 한미연합 화생방 대응훈련
[방위산업전략포럼]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일환으로 한미 장병들은 유사시 적의 화생방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연합 화생방 대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8월 31일 실제 화생방 시설을 묘사한 화생방종합훈련장에서는 UFS 연습과 연계한 한미 ... -
육군, 학사사관 제67기와 간부사관 제43기 통합임관식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학사사관 제67기와 간부사관 제43기 통합임관식이 24일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오늘 임관한 531명의 학사 및 간부사관 신임장교는 지난 14~16주 동안 전술학, 전투기술학, 일반 군... -
육군, 전투 장비 지휘검열
[방위산업전략포럼] 전투 장비 지휘검열 전장비는 연 1회, 부대의 모든 전투 장비가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재산이 일치하는지 점검하는 행사입니다. 군사대비태세는 곧 장비 가동률에 달렸습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장비를 최상의 상태로 ... -
육군, 유격 전문가들은 야전에서 매우 유용한 전력
[방위산업전략포럼] 어제는 장맛비, 오늘은 뜨거운 폭염 교육생들은 짓궂은 날씨에 하늘이 야속하지만 흔들림 없이 과업에 집중합니다. 보병학교에서 운영하는 전문유격과정은 5주간, 주말 없이 연속적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생들은 험준한 산악·하천지... -
육군, 6.25전쟁 발발 72주년이었죠...지금, 야구장은 호국보훈의 물결에 흠뻑!
[방위산업전략포럼] 2022년 올해는 6.25전쟁 발발 72주년이었죠.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호국보훈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육군은 한화이글스 프로야구단과 함께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시구자로 나선 분은 포항지구 전투와 백마고지 전투 등에 ... -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거친 파도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검은베레 황금박쥐부대 장병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고강도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Photo by 정승익 사진가 (육군SNS필진)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ROK s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