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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호국보훈행사,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마지막 한 분까지 명예롭게 해드리겠습니다"
[방위산업전략포럼] "마지막 한 분까지 명예롭게 해드리겠습니다" 23일,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은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호국보훈행사를 주관했습니다. 박정환 참모총장은 안천초등학교 출신 6·25전쟁 참전용사 31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학교에 증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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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와 권혁민 병장(가운데), 최승용 중위.
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와 권혁민 병장(가운데), 최승용 중위. -
총버리고 눈치우는 육군! 제설작전 개시! 대민지원 완료!
제설작전 개시! 대민지원 완료! 육군 장병 여러분 고생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 가장 보람있는 일 입니다. 국민의 군대, 대한민국 육군입니다! -
튀는 땀방울 · 혼신의 달리기… 승리까지 전진이다
지난달 31일 육군36사단 19-7기 훈련병 200여 명이 신병교육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병기본 종합숙달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을 찾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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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호주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 진출을 노리는 한화디펜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이 호주 현지에서 시험평가를 하고 있는 모습. 한화디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