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북 핵·미사일 위협 억제를 위한 3국 안보협력 일환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공군은 국제 전장 상황에 비추어 한··일 전투기 공중훈련이 618() 오전,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15K 전투기 2대와 미국 공군의 F-16 전투기 6,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2대 등이 참가했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이번 훈련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한··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및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공군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3자 훈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1.jpg

한미일 전투기 공중훈련이 6월 18일(수) 오전,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됐다. 사진은 훈련 참가를 위해 대구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는 한국 공군 F-15K 전투기

 

 

2.jpg

한미일 전투기 공중훈련이 6월 18일(수) 오전,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됐다. 사진은 훈련 참가를 위해 대구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는 한국 공군 F-15K 전투기

 

 

3.jpg

한미일 전투기 공중훈련이 6월 18일(수) 오전,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됐다. 사진은 이륙에 앞서 지상활주하고 있는 美 공군 F-16 전투기.

 

 

4.jpg

 한미일 전투기 공중훈련이 6월 18일(수) 오전,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됐다. 사진은 훈련 참가를 위해 오산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는 美 공군 F-16 전투기.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Copyright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