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알래스카 2024년 3월 4일,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중동에서 폭격기 태스크포스 임무를 수행하여 파트너 국가들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이 지역의 전력 투사 능력을 시연했습니다. 이는 2주 만에 세 번째 BTF 임무였습니다. 영국 공군 페어포드에서 출격한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는 유럽을 횡단하여 CENTCOM 관할 구역으로 비행했으며, 임무 수행 중에는 파트너 국가들과의 공중급유 및 훈련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Courtesy Photo | VIRIN: 250306-M-LM779-1001.JPG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Copyrightⓒ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