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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병·부사관 이어 장교 임관 김해성 소위, 육군·해병대 이어 세 번째 군 간부 임관 성주경 소위, 6·25전쟁 참전용사 손주 김주아·이승철 소위 화제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공군은 5월 31일(수), 교육사령부에서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50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임관식은 신임장교의 가족·친지를 포함해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관 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참모총장 훈시 순으로, 이날 임관한 435명(女 83명)의 신임장교들은 지난 2월 27일(월)에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대한 이후 기지방호·사격·화생방·야외 종합훈련 등 12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초급장교로서 갖추어야 할 강인한 체력과 전투 지휘능력을 키웠다. 

 

한편, 이번 임관식에는 ▲공군 병·부사관에 이어 공군 장교로 임관한 김해성 소위(만 26세, 정보통신) ▲육군 장교, 해병대 부사관에 이어 군 간부로 세 번째 임관한 성주경 소위(만 29세, 군사경찰, 女) ▲6·25전쟁 참전용사의 손녀·손자로 각각 임관한 김주아 소위(만 24세, 정보통신, 女)와 이승철 소위(만 23세, 조종)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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