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사

이 항공기는 2015년 9월에 중국에 판매된 후 북한으로 불법 수출된 것으로 제작사인 뉴질랜드의 Pacific Aerospace는 놀라움을 표했지만 뉴질랜드 세관은 이 항공기가 북한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회사 직원 중 일부가 해당 항공기의 교체 부품을 중...

2020년대 현재 북괴 공군의 주력 전투기는 불과. 2개 대대 수량(35 대) 에 실제 비행가능한 숫자는 십여대 안팎으로 알려진 MIG-29와 3개 대대 수량이지만(56대) 실제 비행가능한 기체가 있을지 궁금한 MIG-23과 달리 몸빵이 가능하고 북괴 수준의 경제력과 ...

[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화성-17, 핵심타격수단·핵전쟁억제수단"…6천248㎞ 상승·1천90㎞거리 67분간 비행 북한이 전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

지난 2021년 1월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8차 대회 기념 열병식에 400mm로 추정되는 대형방사포가 등장했다. 이 대형방사포는 서울 등 남한의 주요 군사기지 타격을 목포로 개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방위산업전략포럼.무단전재-재배포...

조선중앙통신이 2020년 10월 15일 공개한 열병식 사진을 보면, ‘북극성-5ㅅ(시옷)’이라고 적힌 것으로 추정되는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린 SLBM이 여러 발 공개하고 있는 모습.

북한 관영 매체들이 지난 2019년 7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포조선소에서 SLBM을 탑재할 수 있도록 “새로 건조하고 있는 3천톤급 잠수함을 현지 지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현상 기자 = 남한과 미국 등 서방을 향해 최근 공개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북한의 무기역량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과시하는 역량과 실제 역량은 다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