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취역식이 6월 28일 오전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갑판 위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 해군제공
해군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해군에 인도되던 날
by master posted Jun 30, 2021
Articles
-
코프 노스 22 야간 작전을 수행
-
미 공군, 무인기 히퍼가 촬영한 "히퍼의 석양" F-16 프리퍼가 석양을 받으며...
-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달성 및 한-이집트 국방연구개발협력/방산군수협력 MOU 서명
-
북한, 지대지 유도탄·순항미사일 발사 동시 공개
-
[포토] 김정수 해군참모총장, 새해 첫날 서·남해역 상공 지휘비행
-
연말 해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
[사진] 공군 올해의 ‘탑건’ 시상식, 역대 최초로 FA-50 8전비 최준상 대위 수상의 영예
-
사진 ‘제147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통해 233명의 공군 장교가 새롭게 탄생
-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 성공, 2022년 양산 계약 체결 예정
-
보병부대 기동화의 핵심인 차륜형장갑차
-
[사진] 천안함 피격사건 4주기 대규모 해상 기동훈련
-
누리호 발사 카운터다운,,,발사대로 이동하는 누리호 아슬아슬
-
누리호 발사장면 ,,, 경이롭다!
-
‘2021 서울아덱스‘ 에어 모빌리티 기체 '버터플라이'…하이브리드 무인기로 진화 중!
-
KF-21 보라매 축소 모형
-
ADEX 21에 전시된 K2-NO 노르웨이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