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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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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신형 호위함 춘천함 진수식이 열렸다. 김정수 해군참모총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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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신형 호위함 춘천함 진수식이 열렸다.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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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신형 호위함 춘천함 진수식이 열렸다.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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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신형 호위함 춘천함 진수식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총장은 축사에서 “해군은 창군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군함을 만들고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를 준비해왔고 오늘 진수하는 춘천함도 십수 년 전 앞날을 내다보고 준비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남보다 앞서 미래를 준비해왔던 선배 전우들의 뜻을 이어받아 첨단 입체전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면 앞으로도 우리의 바다를 그 누구도 함부로 넘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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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신형 호위함 춘천함 진수식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총장은 축사에서 “해군은 창군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군함을 만들고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를 준비해왔고 오늘 진수하는 춘천함도 십수 년 전 앞날을 내다보고 준비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남보다 앞서 미래를 준비해왔던 선배 전우들의 뜻을 이어받아 첨단 입체전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면 앞으로도 우리의 바다를 그 누구도 함부로 넘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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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신형 호위함 춘천함 진수식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총장과 김 총장의 부인인 김미경 여사가 춘천함에 가위로 샴페인 브레이킹줄을 절단해 샴페인을 선체에 깨뜨리는 안전항해 기원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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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신형 호위함 춘천함 진수식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총장과 김 총장의 부인인 김미경 여사가 춘천함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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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신형 호위함 춘천함 진수식이 열렸다. 춘천함은 시운전 평가 기간을 거쳐 2023년 말 해군에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되어 동해 NLL 수호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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