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와 권혁민 병장(가운데), 최승용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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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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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와 권혁민 병장(가운데), 최승용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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