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와 권혁민 병장(가운데), 최승용 중위.
육군
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와 권혁민 병장(가운데), 최승용 중위.
by master posted Mar 10, 2022
Articles
-
수백 대의 드론이 하늘을 수놓은 진풍경...육군 드론봇 페스티벌
-
육군, 6.25전쟁 발발 72주년이었죠...지금, 야구장은 호국보훈의 물결에 흠뻑!
-
육군, 학사사관 제67기와 간부사관 제43기 통합임관식
-
전북 진안군 호국보훈행사,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마지막 한 분까지 명예롭게 해...
-
오뚜기 부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시는 참전용사를 초청
-
육군과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합니다!
-
육군 신병훈련소 탈출, 힘겨운 기초훈련을 마치고 육군의 일원으로 거듭나
-
"첫 유격훈련을 마친 후, 나는 산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다."
-
[사진]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에, 한·미 지대지 미사일 ATACMS(에이태킴스) 사격으로 강...
-
움직이는 지휘통제실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 2023년 배치
-
2년 만에 재개된 예비군 소집훈련, 예비군도 과학화 훈련 효과·만족도 향상
-
‘다시…어머니 업고 군대 갑니다’...육군12사단, 가족동반 신병 입영식 재개
-
한화디펜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
제52기 의무사관 · 제19기 수의사관 임관식 2022.04.22
-
K600 장애물 개척 전차
-
AVLB(Armored Vehicle Launched Bridge, 교량전차)
-
일발필중
-
[육군의 산불] 역대 최장기간의 산불, 9일간의 사투
-
지난 3일 새벽 펜션화재 현장에서 투숙객 대피를 도운 육군 22사단 최창규 하사(왼쪽)...
-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 성공, 2022년 양산 계약 체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