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급 전투기

미 예비공군 KC-135, 오키나와 F-15C 급유임무 지원

by master posted Jun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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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캘리포니아주 March 예비공군기지에 배치되어 있는 92 급유비행단 예하 912 공중급유비행대 소속 KC-135 Stratotanker급유기가 오키나와에 원정배치되어 Team Kadena의 일원으로 지난 9일 동중국해상에서 Kadena 기지 44 전투비행대 소속 F-15C 전투기에게 공중급유 임무를 수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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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ena 기지의 18 비행단 예하 44 전투비행대 "Vampire Bats"와 67 전투비행대 "Fighting Cocks"는 AESA 레이더를 장착한 F-15C/D 전투기의 능력으로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데 독특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eam Kadena는 지역 동맹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미군 작전 및 훈련을 가능하게 하는 세계적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유사시 전투력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군의 준비 태세도 갖추고 있다.

 

아래는 6월 8일 임무비행을 위해 Kadena기지에서 출격하는 67 전투비행대소속 F-15 전투기와 961 공중통제경보비행대 E-3B/C 조기경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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