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급 전투기

미공군 64 가상적기비행대 F-16, 새로운 위장도색

by master posted Aug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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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Red Flag 21-3 훈련이 열리고 있는 미 네바다주 Nellis 공군기지에서 64 가상적기비행대 F-16 Fighting Falcon 전투기 들이 임무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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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대의 F-16C/M 전투기를 이용하여 실전적이고 적이 전투기와 유사한 도색을 하여 위협을 잘 표현하면서 근접 공중전에서 보다 현실감 있는 가상적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러시아의 Su-30 계열 전투기를 표현하는 “Splinter” 도색 기체가 2016년 8월 인도된데 이어 2017년에는 Su-34, Su-35, Su-30, MiG-29K 등을 표현하는 일명 "Shark" 도색 기체가.지난 2019년 5월에는 Su-57 도색과 유사한 “Ghost” 도색 기체가, 11월에는 검은 망령의 Wraith 도색 기체가 인도됐다.

 

과거 구소련의 Mig-21/23 전투기가 가졌던 도색에서 최신 기체의 도색을 따라가는 것이다 사진의 F-16C Block 32 기체는 "Blizzard" 위장 도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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