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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파병 요청후 미군 LCS, 도미니카 해군과 해상훈련 실시

by master posted Jul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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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기자 = 미 해군 Freedom급 연안전투함 Billings (LCS 15)함이 7월 10일 카리비안해에서 도미미카공화국 Swiftship-110’급 초계정 Canopus (GC 107) 및 Justice Boston whaler급 단정 Nunke (LI 163)와 통과훈련(PASSEX)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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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ngs함은 미 4 함대 관할 해역에 배치되아 카리브해와 동태평양에서 불법 마약 추적임무를 포함하여 남부의 합동 긴급대응 임무군을 지원하는 작전을 수행중이다.

 

앞서 지난 7일 아이티 대통령이 암살을 당한 후 아이티 임시정부는 10일 주요 시설 보호와 연말로 예정된 대선과 총선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미국과 유엔에 병력 파견을 공식 요청했지만 미 바이든 정부는 파병을 망설이고 있는 중이다.

 

Billings (LCS 15)함이은 3일간의 도니미카공화국 산토도밍고항을 방문했으며 아이티 사태와 관련, 시기적절하게 아이티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훈련모습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티에서는 1915년 7월 대통령이 시위대에게 살해 당한 사건이 발생하여 미국은 아이티에 군대를 파병했다가 1934년 이후 철군한 바 있다.

 

한편 도미니카공화국은 Seawart급 초계정 4척 (1968년부터 1971년사이 도입), Swiftships 110'급 초계정 2척 (1984년 도입), 2003년 건조한 Swiftships 35m급 1척과 1976년 건조한 Swiftships 36m급 1척 그리고 32'~ 37' Justice Boston whaler급 단정 10척을 보유하여 해상감시 임무에 투입하고 있는 매우 작은 규모의 해군이다.

 

Swiftship-110’급 초계정은 1984년 Swiftships 조선소에서 건조하였고 2003년부터 2005년사이 엔진, 발전기, GPS 항해장비, 자동조정장비 등을 갖추는 개조 공사를 했다. 연안 및 강에서 초계 수색 구조 임무와 대 마약 단속임무를 수행하며 2정의 M-2 0.50 cal.기관총과 1문의 Oerlikon 20mm 단장 기관포 및 1정의 M-60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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