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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쟁으로 가는, 남중국해에서 무력시위 펼치는 미해군 항모타격군과 상륙준비군

by master posted Feb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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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전략포럼] 장상호 기자 = 러시아 푸틴의 탐욕에 이어 남중국해에서 중공의 야욕에 경고장을 날리며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한 미 해군 Nimitz 항공모함타격단(NIMCSG : Nimitz Carrier Strike Group)과 Makin Island 상륙준비군(MKI ARG : Makin Island Amphibious Ready Group) 전단이 2월 15일 제13해병원정부대(13MEU)와 함께 합동원정타격부대(ESF) 작전을 펼치며 고유한 첨단 전투 능력, 해상 우위 확보, 전력 투사 및 전투 준비태세를 보여주눈 PHTOEX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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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전훈련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동맹국과 우방국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입증하는 동시에 항모타격군과 상륙준비군으로 구성된 2개 전투군간의 상호운용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설계된 통합 훈련을 포함한다.

 

항모 USS Nimitz(CVN 68)함과 상륙함 USS Makin Island (LHD 8)을 중심으로하는 전투군은 미 해군의 최대 규모의 전방 배치 전투함대인 7함대 관할 해상에서 일상적인 작전을 수행하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을 보존하기 위해 동맹국 및 우방국과 일상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작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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