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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6항공전단 P-3C 해상초계기, & Maintenance Repair Overhaul

by master posted Feb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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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해상초계기는 우리 영해 900마일 해상에 대해 1년 365일 밤낮를 가리지 않고 초계작전을 수행하며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다.

 

해상초계기는 드넓은 해상에서 잠수함 탐지용 소노부이(음향부표)를 운용하고 표적 시각식별을 위한 저공비행 및 야간비행 시간이 높으며 대잠수함 상황이나 훈련 시 최대 11시간 가량 복잡한 궤적으로 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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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P-3 해상초계기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엘렉트라의 기체를 가지고 통신/항법장비, 음향/비음향장비, 전술컴퓨터, 각 장비간 전술정보 교환체계 및 이륙중량 증가에 따른 구조보강을 하여 제작되었다.

 

음탐부표 투하장치 및 자동 투하장치 추가와 대잠 능력강화를 위한 성능이 향상된 탐지장비가 장착된 P-3C는 ‘UP-DATE'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는 능력 향상 개량작업을 세 번이나 실시하여 발전된 항공기이며 우리 해군이 도입한 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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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C 항공기의 기본 임무 승무원은 조종사, 기관조작사, 전술통제관, 항법통신관, 음향/비음향, 무장 및 전자조작사로 구성되며 최대 20여 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비상상황 발생시에는 한반도 전 해역에 대해 1시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가지고 있다.

 

P-3C는 전장의 전 영역에서 독자적 해역 전장감시와 광역초계 및 원거리 조기경보를 제공하는 주 수단으로 다목적 신속대응과 원거리 대함/대잠수함 작전수행능력을 구비한 항공기이다.

 

무엇보다 바다의 유령, 잠수함을 잡는 ‘잠수함 킬러’로 알려져 있지만, 임무와 능력은 잠수함을 잡는데 국한되지 않는다. 작전해역에 대한 광역 초계와 대수상함전은 물론 조기경보와 정보수집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P-3C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해상초계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해군은 물론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 16개국에서 400여 대가 현재 운용되고 있다.

 

P-3C는 최대 370km 떨어진 목표물의 형상을 식별할 수 있는 레이더, 잠수함으로 인한 온도차를 영상화해 표적을 식별하는 적외선 탐지체계, 위협 전자파를 탐지•식별•경고하는 전자전장비, 잠수함에 의한 자장의 변화를 탐지하는 자기탐지기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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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은 1995년 4월에 P-3C 8대를 도입, 동해, 남해, 서해에서 해상초계, 조기경보 및 정보수집은 물론 대잠전, 대수상함전 등의 성분작전과 기타 부여된 항공작전 임무를 수행 중이며, 2010년 개량형 P-3CK 8대를 추가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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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은 P-3C 8대, P-3CK 8대 등 모두 16대의 해상초계기를 보유, 휴전선 길이의 9.5배, 남한 넓이의 3.3배에 이르는 30만㎢의 작전해역에 대한 상시 감시와 주요 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등 해상경계태세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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